악플에도 지지 않는 김나정 아나운서의 환상적인 자태
2019년 미스 맥심 우승자인 김나정 아나운서가 이슈가 되고 있다.
(출처 :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)
김나정 아나운서는 11월 4일 악플러 32명에 대한 고소장 접수 내용을 전하며 “오늘 아침까지 32명 검찰 고소 ㅠㅠ 심장떨리고 자꾸 수십개씩 욕댓글보니까 숨도 못 쉴 거 같고 힘들다.”라는 반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했다.
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29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을 “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,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...